하늘의 유실물
Sora no Otoshimono
Review
변태적인 걸 제외하면 평범한 남학생 ‘토모키’가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엔젤로이드 ‘이카로스’의 주인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러브코미디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언제나 변태적인 행동을 위해 살아가는 듯한 주인공으로 한없이 가벼운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보이지만, 가끔 진행되는 스토리의 몰입도가 있어 전체적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나오지 않다가 갑작스레 작품을 완결낸 극장판의 경우 밑도 끝도 없는 막장 개연성으로 그동안 쌓아온 작품을 무너뜨리기도 했다.
장르 : 코미디, 일상, 시모네타, 변태
선택 : 코미디/일상/순정 - 코미디 - 시모네타 - 행동으로 - 하렘
작품 목록(연도 및 제목)
2009년 하늘의 유실물
2010년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2011년 하늘의 유실물 : 시계태엽의 앤젤로이드 (Movie)
2014년 하늘의 유실물 : 영원한 나의 새장 (Movie)